정말 조아 조앙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29)과 백년가약을 맺는 가수 슈(29)가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들러리로 나선 SES 멤버 바다(오른쪽), 유진과 취하고 있다.

 

가요계의 원조 아이돌 !!

요정이 결혼한다.

나는 유진이를 좋아했고

올리비아 핫세를 닮아서~

슈는 좀 고친 티가 ..

결혼 잘해서 예쁘게 살았음 좋겠다.

셋이 결혼으로 뭉치니까 더 예뻐보인다

들러리해주고..

오랫만에 같이 모인 느낌이야

성숙한 요정의 모습이 보인다.

난 노래는 ses가 좋고

핑클은 개개인을 좋아했던 것 같다

유리 정말 조아 조앙 ^^